대전--(뉴스와이어)--대전지방보훈청(청장 정계웅)의 보훈도우미로 구성된 복지네트워크 조이팀에서는 올해로 아흔네 번째 생신을 맞은 이두일 생존원로애국지사(동구 성남동)를 7.28일 방문하여 위문품과 함께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해주었다.

이날 생신에는 정계웅 청장이 꽃다발과 케익,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훈도우미들이 직접 잡채와 전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모처럼 이두일지사가 외롭지 않은 생일을 보내며 환하게 웃었다.

이두일 지사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신 분으로 “이렇듯 국가에서 많은 것을 베풀어 주고 관심을 가져주어 정말로 고맙다고 말하고 많은 나이지만 결코 외롭지 않다”고 말했다.

대전지방보훈청 보훈도우미들은 가사·간병서비스 이외에도 고령으로 홀로 외롭게 사는 분들에 대해서 생신상 차려드리기 이벤트를 펼치고 있어 보훈가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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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 042-280-1122) 담당 이동희(이메일 보내기 , 042-280-1122, 28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