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디자인 개선을 통해 매력있고 경쟁력있는 서울을 만들어 시민고객의 삶의 질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관광객 1,200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고자 공공시설물 중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가로판매대에 대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내가 디자인하는 서울-2007년 공공디자인 공모전’이라는 제목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상반기에 열렸던 벤치·의자 디자인 개선 공모전을 발전시킨 것으로서,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신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전문가 초청공모를 통해 높은 수준의 디자인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

공모전은 시민공모부문과 전문가초청공모부문의 두 부문으로, 시민공모는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가로판매대 3개 종류 시설물 중 1개 이상을 선택하여 서울시 전 지역에 대하여 디자인(안)과 설치 장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7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이고, 응모작품 제출기간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이다.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으나 1인당 3개 작품까지, 공동응모의 경우 한 작품에 3인 이하로 제한된다.

응모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작품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소정의 제출물[프리젠테이션 패널 1매(A1크기), 작품설명서 1부]을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접수처 : 우)100-739,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덕수궁길 15 서울시청 별관 2동 6층 공공디자인 담당관

제출된 디자인은 9월중 심사하여 우수작품에 대하여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발표 및 개별통지하며, 시상은 부문별(휴지통, 자전거보관대, 가로판매대) 금상, 은상, 동상, 입선의 4종류로 시상한다.

전문가초청공모는 전문가단체의 추천과 자체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2인의 작가를 선정하여, 위 3가지 대상 시설물에 대한 디자인(안)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시민공모전의 수상작과 전문가초청작에 대해서는 작품을 실물제작하여 서울광장에 전시하고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10월 17~20일)에 서울시 대표 사업으로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작품집을 제작하여 디자인 개선의 자료로 활용하고, 원하는 곳에 배포하여 적재적소에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디자인의 의도가 잘 반영될 수 있는 지역에 작품을 시범 설치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디자이너의 이름을 시설물에 부착하여 디자이너에게는 명예심과 책임감을 심어주게 할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시 공공디자인담당관(02-3707-83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디자인서울총괄본부 도시경관담당관 한병용 02-3707-8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