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주파트너사 연합봉사단은 “포항 국제불빛축제” 행사로 어지러운 북부해수욕장을 찾아 이곳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이나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휴식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한여름밤의 무더위도 잊은채 밤새 정화활동을 펼쳐서 말끔하게 새단장을 했다.
한편 외주파트너사 협회 박승대 부회장은 “외주파트너사에서는 지금까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연합봉사단도 창단되었으므로 이에 걸맞게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북부해수욕장 상가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황모씨(55세)는 “포항국제불빛축제가 국제적인 명물로 부각되어 포항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끼지만, 해마다 행사 후에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때문에 골치가 아팠는데 외주파트너사 연합봉사단이 찾아와 깨끗하게 치워주니까 북부 해수욕장 상인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외주파트너사 연합봉사단은 회사단위 봉사단으로는 추진이 곤란한 긴급재난구호와 지역의 대규모 행사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 지난 2월 8일에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포스코 및 지역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단한 바 있다.
창단 기념 사업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지역의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부방 운영지원금” 전달, 해도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을 펼쳐서 지역주민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 오고 있다.
그리고, 외주파트너사 연합봉사단은 앞으로도 포스코 및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보다 활성화 함으로써 지역사회를 보다 밝게, 보다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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