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자회사 애니파크(대표이사 김홍규)가 개발한 초능력 슈퍼 야구 <마구마구>가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2분기부터 급성장하고 있는 <마구마구>는 연초 대비 동시접속자수가 약 3배나 증가했으며, 매출 또한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 6월에는 월매출 20억원에 이르렀다.

또, 동접 대비 매출이 높아 수익성이 우수한 게임으로, CJ인터넷의 대표게임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같은 가파른 상승 곡선은 선수카드 등 유료아이템의 성공적인 정착과 야구시즌 이슈와 병행한 업데이트,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 프로야구의 인기부활 등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마구마구>는 국내에 그치지 않고 해외시장에서도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돼 더욱 주목된다.

CJ인터넷이 지난 3월 대만 카이엔테크(대표 첸 야우티엔)에 수출한 <마구마구>는 대만 최초의 온라인 야구게임으로, 지난 19일부터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 동시접속자수 1만 5천명을 넘어서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만프로야구연맹과 실제선수 D/B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대만 프로야구 38개 팀에 소속된 1200여 명의 전/현직 선수를 확보함으로써, 리얼리티 측면에서 큰 매력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마구마구>의 성장성은 CJ인터넷의 개발력 및 퍼블리싱 역량의 조화를 입증하는 것으로, CJ인터넷은 향후 퍼블리싱게임 및 자체개발게임의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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