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해외 여행객 건국 이래 최대
이날(7.28) 하루 인천공항 등 전국의 공항만을 이용한 출국자수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총 7만4천명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국경관리를 시작한 이래 최대의 여행객수치를 갱신하였다.
7월28일 현재까지 7월 한달 동안 총 76만3천명의 국민이 해외로 출국하였으며, 행선지중 중국이 22만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 11만4천명, 태국5만4천명, 홍콩·필리핀이 4만명을 기록하였다. 특히 미국 등 북미지역으로 출국한 국민은 5월 6만6천명이었지만, 중고등학생의 어학연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7월에는 2만여명이 증가한 8만4천명을 기록하였다.
이 같은 출국자의 증가는 원화가치 상승과 엔화약세 등으로 여행경비 부담이 줄어들었고, 방학기간 어학연수 수요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박찬호 심사국장은 “법무부는 8.28일까지를 ‘하계 성수기출입국비상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직원들의 휴가 반납과 함께 비번자들의 보충근무 등으로 심사 업무를 총지원하는 근무체계를 구축하여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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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출입국 관리사무소 심사총괄과 국춘택 과장 032) 740-7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