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07년 부산국제해변무용제가 “꿈의 바다로....축제의 감동으로” 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는 7월 31일부터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이번 무용제는 여름 휴양지에서의 무용 축제를 통해 국내·국제문화교류 도시로서 부산이미지를 세계에 드높이는 세계적인 휴양지 축제로 만들어,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부산공연예술인들에게 공연 기량의 세계화를 기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7월31일 부터 8일6일(7일간), 7월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는 부산광안리해변특설무대에서 야외공연을 선보이게 되고, 8월4일은 부산문화화관 중극장 공연을 가지게 된다.

또한 8월1일~6일에 개최되는 국내·외 워크숍은 스위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독일, 아일랜드의 예술 감독과 초청안무자 등 전국 문화예술인들이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규모와 강사진들이 대거 참여하여 부산국제해변무용제가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뿐만 아니라 국내 문화예술인들에게도 새로운 예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7부산국제해변무용제 공연 참여규모는 네덜란드, 독일, 미국, 스위스(2팀),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중국, 일본 외국초청, 국내초청, 자유참가팀으로 구성되어 총9개국 36개 단체 51작품으로 이루어지고 야외공연이 열리는 광안리해변특설무대 옆에서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접할 수 있는 시민참여행사들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2007년부산국제해변무용제’에는 해외초청작과 국내초청작이외에 자유참가작의 대중적인 작품이 선보이고 이에 앞서 각 팀 단체의 영상자료를 심의 선별하여 축제의 장이 펼쳐 질수 있도록 공연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째즈댄스, 탭댄스, 댄스스포츠, 벨리댄스, B-boy등의 다양한 장르를 공연함으로서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피서객들에게 관심과 호응을 더욱 높이는 요소를 많이 마련하였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광안대로를 무대배경으로 특설무대가 세워져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친환경적인 아름다운 무대 위에서 부산 시민들과 피서객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무용을 감상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보다 질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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