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 시설 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생명·신체상의 위해를 당했거나 당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 대해 사고내용 및 관련 사항 등의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수집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비자모니터에게 모닝터링 과제로 부여, 최근 3개월내 물품이나 시설의 결함으로 발생한 위해정보 사례를 집중 수집한다.
이들 모니터는 위해사례 수집용 설문지를 활용해 피해자 면접을 실시, 위해사고 경위, 위해물품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게 된다.
또 울산YMCA 등 소비자단체 상담실에서 접수된 위해정보 상담사례를 취합하여 활용 가능한 정보를 수집한다.
이와함께 소비자보호센터 홈페이지(cpc.ulsan.go.kr)의 위해사례 제보란을 통해 시민들의 정보도 적극 수집한다.
시는 특히 정보수집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위해정보를 제보한 일반시민에게는 정보의 활용도를 검토하여 1건당 5천원권상당의 상품권 1매를 지급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함제품으로 인한 소비자의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위해정보를 신속히 수집,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만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일한 피해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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