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4개국 21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동북아지역 자치단체연합 환경분과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코디네이터 자치단체인 일본 도야마현을 방문한다.

김종인 사무관 등 2명의 방문단은 30일 분과위원회에 참석한 후 31일 동북아 청소년 환경보전리더회의 및 한·중·일 환경정책 포럼 실무회의에 참석한다.

회의에서 동북아지역 환경분과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환경분야 정보교환과 황사의 공동대처, 해안표착물 조사, 철새이동로 조사, 청소년환경보전리더회의 개최 등 개별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게 된다.

또한, 충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2008년도 동북아 청소년 환경보전리더회의 및 한·중·일 환경정책포럼의 충남도 개최에 대해 협의를 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국제사회에 충남도의 환경보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동북아지역 청소년들의 교류를 통한 환경보전의식 및 환경에 대한 마인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분과위원회는 지난 1998년도에 5개분과위원회(경제·통상, 문화교류, 환경, 방제, 일반교류)의 하나로 설치되어 1999. 7월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위원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러시아, 몽골의 4개국 21개 자치단체가 참여하여 활발한 환경보전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충남도는 지난 2004년도 동북아 환경심포지움을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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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공상현 042-220-3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