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철 불볕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0일까지 위험물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위험물의 대부분은 온도상승에 의한 화재 및 폭발의 위험성이 증대되며,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휘발유와 같은 제4류 위험물(인화성 액체)의 경우 냉방기와 같은 전기제품의 스파크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코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위험물을 취급하는 제조소 및 대량위험물제조소등 368개소에 대하여 온도상승에 따른 화재위험성 안내 및 안전관리자 휴가기간 중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 대리자 지정 등에 관한 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소방서별 특별 점검반을 운영하여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의 환기·배출설비 작동기능 ▲냉각장치 또는 보냉장치의 작동기능 및 비상전원 ▲유별이 다른 위험물 분리저장 기준준수 여부 ▲제4·5류 위험물 온도상승 방지설비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도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위험물 화재 및 폭발사고는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관계자는 기본 안전수칙 준수는 물론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실시하여 사고예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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