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뉴스와이어)--친구나 단골집, 거래처 등에 전화를 걸었을 때 내 이름을 불러주면 어떤 느낌이 들까? 아마도 “이게 뭐지?”, “신기하다”, “재미있다” 라는 반응이 우선적으로 떠오를 것이다.

KT(대표이사 남중수, http://kt.co.kr) 는 자사에서 제공중인 통화 연결음 서비스인 링고(RINGO)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네임링고”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임링고 서비스는 링고서비스에서 제공중인 통화연결음 앞부분에 발신번호별(CID)로 5~7초 분량으로 사람의 이름을 넣은 멘트나, 재미있는 멘트, 혹은 비즈니스성 멘트 등을 직접 웹에서 입력/녹음하여 통화 연결음으로 들려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친구나 연인에게서 전화가 오면 발신번호로 정보를 파악하여 그에 맞게 제작된 인사말을 들려줄 수 있고, 거래처나 단골 고객에게서 전화가 오면 그에 맞는 고객응대 멘트를 넣어 고객 관리를 할 수도 있다. 한 마디로 천인천색(千人千色)의 통화 연결음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메시지 입력은 링고 홈페이지(http://ringo.ktann.com)에서 내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거나 최대 50자까지 입력하면 음성으로 변환이 가능하며, 그 외에 미리 녹음된 다양한 추천 멘트 중에 선택할 수도 있다.

서비스 종류는 네임링고 A형은 최대 100개까지 발신번호별로 통화 연결음 설정이 가능하고, B형은 최대 500개까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료는 기존 링고요금(링고 홈 월 1000원, 링고 비즈 월 2,200원)에 월정액으로 각각 500원, 1500원만 추가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가까운 KT플라자 혹은 100번을 통해 가능하며, 링고 홈페이지 (http://ringo.ktann.com)에서 무제한으로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KT 마케팅본부 정한욱 상무는 “최근 통화 연결음 사용영역이 업체홍보, 개인 PR 등의 영역으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음악위주의 통화 연결음을 보다 재미있고 비즈니스에 알맞게 제공해 고객 만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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