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를 인재양성의 메카로 만들기 위하여 “전주에서 해외연수 하자”란 슬로건을 내걸고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07년도 하계 외국어 캠프』개강식을 7월30일 오전 10시에 우석대학교 문화관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 원어민교사와 관계자 등 총33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하였다.

2007년도 하계 외국어캠프는 초등학생 149명을 선발하여 여름방학 기간인 7.30~8.17까지 3주간 합숙으로 운영하게 되며, 모든 생활은 외국현지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원어민과 함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6월21일부터 7월3일까지 13일간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접수 등으로 모집한 결과 285명이 접수하여 1.9: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참가 비용은 1인 100만원중 본인부담 65만원, 전주시 지원 35 만원이다. 특히, 이번 외국어캠프는 전년과 달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할당제를 실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 20명을 별도 선발하여 100% 시비를 지원함으로서 경제적으로 어려워 외국어 교육을 충분히 누릴 수 없는 학생에게 원어민과 함께하는 외국어 교육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였다.

전주시에서 실시하는 외국어 캠프는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 해소와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여 학력신장 향상에 큰 효과를 거둘 것 으로 기대되는 바, 지난 1월에 실시하였던 동계 외국어캠프 운영결과 참석자들의 설문조사에서 90%이상이 만족하다고 평가를 했으며,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냐는 설문조사에서도 97%가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 한바 있다.

또한, 전주영어마을에서도 지속적으로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금번 외국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1회성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전주영어 마을에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우리 지역 학생들의 영어학습 욕구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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