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가 ‘07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출산, 임신, 육아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들을 위한 재취업 교육 훈련사업 「2007년 고학력 경력단절여성 커리어 코칭사업」에 전국시범기관으로선정, 이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문대졸이상 30세이상 60세미만의 일정 자격을 갖춘 충북 도내 거주 여성으로, 어린이전문사서 39명, 방과후논술지도사 39명, 가족상담사 36명, 커리어코칭전문가 36명등 총150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8월 13일부터 8월17일까지이며, 시·군 취업상담실과 해당 교육기관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전문양성교육 으로 150시간에서 220시간정도의 기초교육과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 실습경험을 거쳐 분야의 전문가로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충청북도는 여성인력개발 및 여성취업지원을 위하여 ‘06년 첫번째 프로젝트로 여성희망일터사업 ”여성인턴제 ”를 추진, 전국 15개시도 및 중앙부처에까지 파급하는 지대한 성과는 물론, 사업추진방식에서 민·관협력사업의 우수지자체로 선정, 우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커리어코칭사업”도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충청북도 여성인턴사업의 업무 노하우를 평가, 국비 1억2천만원을 지원받게 된 것이다.

충청북도 최정옥 여성정책과장은 교육인적자원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이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고학력 여성들에게 중단된 사회적 경험과 직업역량을 보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국가의 성장동력 양성과 재취업의 길을 지원하고자 특단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2008년에는 사업이 더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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