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04년도의 버스체계개편 및 중앙 버스전용차로의 확대시행에 따른 버스교통패턴의 변화를 반영하여 ’07.8.1부터 11개 노선 22km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에 대해 운영형태를 변경[강화(시간제→ 전일제) 또는 완화(전일제→시간제, 시간제 폐지)]할 계획이다.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운영현황

서울시에서는 ’07.7월 현재 52개 구간 139.6km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운영 중에 있다.

운영방법 변경 사항

’04년도의 버스체계개편 및 중앙 버스전용차로의 확대시행에 따른 주변 버스교통패턴의 변화를 분석해 본 결과, ’07.상반기 현재 일부 구간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설치 기준에 미달되는 등 수요변화가 있어 이를 반영하여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의 운영을 ’07.8월부터 일부 개선하게 되었다.

’07.7월 현재 가로변 버스전용차로가 운영중인 52개의 노선중 11개 노선(총 연장 22.0km)에 대해, 버스통행량이 줄어 일반차로보다 효율이 낮게 운영되고 연계성이 부족한 4개 노선은 운영을 폐지(시간제에서 폐지)하고, 전일제로 운영중이나 버스통행량이 감소되어 출퇴근시간대에만 전용차로가 필요한 3개 노선은 운행방법을 완화(전일제에서 시간제)한다.

버스통행량이 증가하여 원활한 버스교통을 위해 강화운영 또는 신설할 필요가 있는 4개 노선은 운행방법을 강화(시간제 신설 또는 시간제에서 전일제)하여 도로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상시 조정 시스템의 구축·운영

서울시에서는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효율적인 도로운영을 도모하기위해 앞으로 년 2회(반기별) 버스통행량 등 버스교통여건을 분석하여 변화에 따라 가로변 전용차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버스전용차로가 본래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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