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권오룡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7월 31일, 서울에서 진행 중인 ‘재외동포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 참가자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만찬을 주최하고 미래의 지도자들을 격려한다.

권 위원장은 행사에서 전문성과 국제적 안목을 갖춘 해외인재의 확보 및 활용을 강조하고 국가인재DB가 해외인재 활용의 창구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외 인재와 국가인재DB 간의 네트워킹 강화를 강조할 계획이다.

중앙인사위원회는 그동안 해외인재 인물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재외동포 재단과 꾸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행사 역시 외국에서 활동 중인 차세대 인재 발굴 차원에서 한인 2·3세대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참여정부에 들어서면서, 해외인재 인물 정보 발굴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재외 한국인 대상 각종 대회 및 워크숍 참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국가인재 DB를 홍보하고 인물정보를 수집해왔다.

한편 ‘재외동포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은 재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2·3세를 대상으로 한민족 정체성 함양 및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재외동포재단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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