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내 해안 및 섬지역의 해송 및 소나무가 작년 고온 건조한 날씨로 많이 고사하고, 올해들어 솔껍질깍지벌레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피해지역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하여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방제대책을 마련하고자 산림청, 서부산림청, 도, 산림환경연구소, 시군 등 합동으로 2007.7.31 항공예찰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예찰지역은 피해가 심한 군산시 옥도면 고군산군도를 중점 예찰하고 고창군 심원면, 상하면, 해리면, 부안면, 아산면과 부안군 변산면, 보안면, 하서면, 진서면 등 해안지역을 예찰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회복가능한 지역에 대하여는 솔껍질깍지벌레 나무주사를 실시하고 피해가 심한지역 중 해안선단지와 천연림 밀생지에 대하여는 숲가꾸기 사업과 연계하여 임업적 방제방법을 확대추진하고, 임업적 방법과 나무주사로도 회복이 어려운 지역에 대하여는 벌채후 수종갱신을 유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2005년부터 중단된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를 산림청에 건의하여 항공방제를 재 추진하여 피해확산을 억제하고자 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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