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내 전주시 등 6개 시·군지역 도시가스요금이 대폭 인하 조정되었다.

전라북도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정무부지사)는 7월 27일 도시가스요금 요율 조정을 위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하고 소비가 적은 영세수용가의 부담경감을 위해 기본요금을 현행 월 810원에서 750원으로 60원을 인하하기로 의결하였다.

아울러 도시가스가 도시 대다수 가구가 사용하는 주요 공공요금임을 고려, 전주 등 6개 시군지역 공급비용을 평균 3.39% 인하하기로 의결하였다.

도시가스 공급비용 조정이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 것은 도시가스요금은 1년동안 가스업체에서 지역별 수용가에게 공급한 물량과 신규시설투자 등을 고려, 수익과 비용등을 정산한 후 공급비용을 산정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 군산지역은 대규모 사업용 소비((주)세아베스틸)가 발생되어 가스업체 수익 증가

금번 조정된 도시가스요금은 7월부터 1년간 적용하게 되며 그동안 도에서는 정읍,김제 등 신규 도시가스 가설지역의 투자비 증가로 인한 업체측의 지속적인 인상요구에도 불구, 도시가스가 서민들의 주 에너지원임을 고려, 해마다 요금을 인하조정해 왔다.

<지역별 공급비용 조정내역> (단위 :원/㎥)
- 전주·완주 : 83.52 → 86.69(3.8%) - 군산 : 91.11 → 74.59(△18.43%)
- 익산 : 105.67 → 103.22(△2.32%) - 정읍 : 134.11 → 134.11(동결)
- 김제 : 129.82 → 129.82(동결)

☞ 도내 도시가스 요금 조정 추이
‘03 : △3.2% → ’04 : △1.7% → ’05 : △1.7% → ’06 : △5.3%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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