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농업경영인연합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1만 3천여 농업경영인들의 화합과 단결로 농업경영인의 자긍심 고취와 농업·농촌 발전을 다짐하는 제9회 전라북도농업경영인대회가 오는 7월 31일부터 “농업·농촌의 희망, 하나되는 전북농업경영인”이란 주제로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3일간 열리고 있다.

본대회 주요 행사 일정으로는 학술행사, 어린이행사, 주부행사, 회원 및 가족행사, 환영의 밤, 농업경영인의 밤 등의 행사가 있으며,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한마당과 웰빙음식 품평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완주 지사는 우리도 농업을 이끌고 나아갈 농업경영인들이 미래농업의 개척자이며 선도자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글로벌 무한경쟁의 시대에 생존을 위해 식품산업육성, 고품질안전농산물생산, 차별화된 생산·유통 시스템구축과 더불어 농업분야 인적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별·품목별 리더양성 등을 주문하면서 전라북도 농업경영인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주요 내빈으로 참석한 정세균, 김춘진, 최규성, 조배숙국회의원과, 김달중 농림부차관보, 박의규 한농연중앙회장, 김병곤도의회의장, 최규호교육감, 황의영농협도지부장 등도 본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농업경영인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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