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야후!코리아(대표이사 이승일)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조이맥스가 개발한 3D MMORPG ‘실크로드 온라인’이 계속되는 사용자 급증 추세에 따라 신규 서버 ‘트로이’를 추가 증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트로이’ 서버는 실크로드가 지나는 주요 거점 지역 명을 따르고 있다. 이로써 ‘황하’에서 시작된 서버 명이 중앙 아시아의 ‘곤륜’을 거쳐 아시아의 ‘바벨’과 ‘트로이’까지 도달하게 됨으로써 광활한 실크로드의 무역 루트를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

실크로드 온라인의 게임개발 담당자는 “현재 11개의 서버가 가동 중이지만, 지속적인 유저 증가로 인하여 매번 혼잡하거나 폭주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새로운 서버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며 “12번째 서버 ‘트로이’의 추가로 실크로드 온라인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더욱 원활하고 쾌적한 서버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실크로드 온라인은 시원한 타격감과 뛰어난 그래픽 및 탄탄한 시스템을 인정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점차 늘어나고 있는 유저 수 증가에 따라 추가 서버를 오픈 할 계획이다.

‘트로이’서버 오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실크로드 온라인 홈페이지 (http://www.silkroadonline.co.kr/)를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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