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경남도의 2007년도 상반기 농수산물 수출실적이 1993년도의 총수출액 331백만불 보다 5.4% 증가한 금액이 된다.
국제유가와 환율하락 지속, 수산물 가공수출공장의 중국이전 등 대내외 여건악화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낸 결과이며 하반기 수출은 세계경기의 호조 속에 농산물 수출은 꾸준할 것으로 전망되어 금년도 수출목표 9억불 달성 가능성이 밝을 것으로 예견된다.
신선농산물의 경우 파프리카 일본 전수검사해제에 따른 일본 수출물량 증가와 양란의 중국 춘절특수에 힘입어 8.8% 증가하였고 가공식품은 김치 기생충알 파동이후 일본 수출 완전 회복과 커피류의 러시아·동남아 수출호조로 6.5% 증가하였으며 축산물은 낙농품의 러시아 수출호조, 사료의 동남아 수출호조로 0.3% 증가 하였다.
반면, 수산물 연간 6천만불 수산물 가공수출업체의 극심한 노사분규로 공장폐쇄 후 중국이전에 따른 수출부진으로 4.4% 감소하였다.
○신선농산물 33,298천불, 김치 26,225천불, 가공식품 90,096천불
○축산물 24,940천불, 임산물 2,445천불, 수산물 172,234천불
경남도는 올해 수출목표 9억불 달성을 위한 하반기 추진대책으로 우선, 10.11~13(3일간)까지 경남 화훼 수출유망 품목인 절화류(장미,국화)와 분화류(심비디움, 호접란) 등을 전시·수출상담활동을 위한『2007 동경국제플라워엑스포』(Makuhari Messe, Japan)에 참가하여 우리도의 우수 화훼 브랜드 홍보와 일본 화훼시장 개척을 도모하는 한편 10.17~21(5일간)까지『뉴욕 모국 농특산물 박람회』(뉴욕 한아름마트 유니온지점, 플러싱 메도우 파크)에 우리도 전통가공업체 10개 업체가 참가하여 현지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한 직판행사로 우리 농식품의 대미시장 수출확대 해나가고, 뉴욕청과협회 주관의 추석맞이행사와 연계한 특판행사인 고국 농식품 쇼를 개최하여 50만 우리 교민의 친선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현지 주류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강화해 나갈것이다.
특히, 한미 FTA 체결로 관세(4.7¢/kg)가 철폐된 파프리카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150백만원을 투입하여 파프리카의 미국검역기준에 맞는 시설을 설치(이중자동 잠금문, 환기구 방충망 설치, 공기순환제습기 등)하여 6.615㎡의 대미수출단지를 지정하고 200톤의 수출을 추진하여 일본 일변도인 파프리카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하게 된다.
한편, 최근 정부의 쌀 수출 허용에 따라 쌀 수출을 위해 수출업체 수출촉진자금 2%를 지원함은 물론, 수출물류비 및 포장재를 별도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대미 수출유망품목인 새송이버섯, 배, 단감, 양란(덴파레) 등의 수출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등 경남의 수출촉진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강력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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