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06년도 성별영향평가’에서 경상남도가 52개(중앙부처 36, 광역자치단체 16) 기관 중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기초자치단체를 제외한 중앙 및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경상남도는 자체평가대상 과제인 ‘생활체육 활성화, 금연 클리닉 운영,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 등 3개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종합분석의 평가영역은 평가계획 수립, 평가보고서, 업무협조, 정책반영도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특히 경상남도는 문화관광부, 농촌진흥청, 충청남도와 함께 2005년에 이어 연속 2년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양성평등정책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신청 받은 과제 중 여성가족부에서 외부전문가에게 연구용역을 주는 심층과제로 2005년도에 전국 8개 과제 중 2개 과제, 2006년도 11개 과제 중 2개 과제가 선정되어 연구서가 출간되었고, 2007년도는 전국 9개 과제 중 2개과제가 선정되어 현재 연구용역 중에 있다.

※ 2005년 성별영향평가에서 53개 기관 85개 과제 중 경상남도는 7개 과제(정보화마을 조성, 공무원 국내외 훈련, 소비자 보호 시책, 창업농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아름다운 도시계획 수립, 도서관 시설 이용 활성화, 직장보육시설 설치 의무 기준 등)를 추진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성별영향평가(性別影響評價, Gender impact assessment)란

정책분석·평가방법의 하나로서 성에 따라 정책 요구와 삶의 현실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차별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데, 정책을 입안, 집행, 평가할 때 성별 요구와 차이를 고려하여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고르게 혜택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것임. 즉, 성별영향평가는 성별통계 등 객관적 자료와 정책 고객의 요구에 대한 검토를 통해 실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정책의 시행 또는 폐지가 여성과 남성에게 어떠한 차별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여 궁극적으로는 해당 정책을 양성평등한 효과를 가지는 정책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한 도구임.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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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여성정책과 여성정책담당 박문열 055-211-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