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부금, 8월이 마지막 기회
7월 보다 1만5천9백80가구(37.3%) 증가했으며 2006년 같은 기간과 3만가구 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9월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분양을 서두르기 때문이다.
8월 청약 물량 중 특히 전용면적 85㎡(25.7형) 이하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부금 가입자가 눈여겨 볼 단지는 길음뉴타운 8,9단지와 오산시 양산동 오산세마e-편한세상 등이 있다.
청약예금은 송도국제도시(송도자이하버뷰)와 용인시 동천동(래미안), 상현동(힐스테이트) 물량을 주목해야 하며 청약저축은 남양주시 진접지구 내 단지를 공략해야 한다.
◆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25.7형) 이하 청약예금 가입자
삼성물산은 길음8구역과 정릉길음9구역에서 총 2천8백71가구를 분양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2백19가구와 3백43가구다. 청약부금 및 예금은 서울 예치금 기준 3백만원, 6백만원 대상은 8단지 79㎡(24형) 1백가구, 9단지 79㎡(24형) 2백23가구에 청약할 수 있다.
8단지는 인수로변에도 단지가 배치된다. 9단지는 단지가 남향, 동향, 남동향으로 들어서며 타워형과 판상형 모두 들어선다. 8단지 안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자립형사립고가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설립과 운영을 맡은 학교법인을 모집 중이다.
9단지는 길음뉴타운 초입에 위치해 상권과 가깝고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걸어서 10분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길음뉴타운8,9단지 모델하우스는 8월 초 종로구 운니동에서 오픈한다. 79㎡(24형)에 분양가는 평(3.3㎡)당 1천2백80만~1천3백12만원이 예상된다.
대림산업은 오산시 양산동 140번지에서 30개동, 101~207㎡(30~62형) 1천6백46가구를 8월 중순경 분양한다.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25.7형) 이하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 물량은 101~109㎡(30,33형) 7백16가구. 오산시 1년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분양가는 8백만~9백만원에 책정될 예정. 인근 아파트 단지가 없어 화성시 병점동 일대 시세(8백76만원)와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101㎡(30형)은 단지 북서쪽에 위치하며 판상형구조에 정남향 배치다. 주출입구와 인접해 있어 근린생활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109㎡(33형)는 정남향과 남동향으로 배치됐고 이 중 109A㎡(33A형)는 도로와 인접 했다.
경부선 전철 병점역과 세마역이 차량으로 5분거리며 홈에버(병점점)를 이용할 수 있다.
8월 말 동시분양으로 아파트를 공급하는 남양주시 진접지구 내에도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25.7평 이하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 물량은 있다.
◆ 전용면적 85㎡(25.7형) 초과 청약예금 가입자
GS건설이 송도국제도시 19의 6번지, 19의 7번지에 112~366㎡(34~111형) 1천69가구를 8월 3일부터 분양한다.
전용면적 135.5㎡(40.8형) 이하는 입주자모집공고일(2007.7.27) 기준 6개월 이상 인천 거주자에게, 135.5㎡(40.8형) 초과는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인천거주자에게 100% 우선 공급된다.
분양가는 지난 6월 분양한 주상복합아파트 송도더샵센트럴파크1과 비슷한 3.3㎡당 8백76만~1천7백75만원이다.
인천 예치금 기준으로 112㎡(34형) 2백50만원, 4백만원, 125~130㎡(38~39형) 4백만원, 156~161㎡(47~48형) 7백만원, 180~366㎡(54~111형) 1천만원 가입자 대상이다.
인천대교(2009년 예정) 개통으로 인천 경제자유구역인 송도 국제도시를 비롯해 청라지구, 영종하늘도시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게 돼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송도자이하버뷰는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내에 위치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2009년 10월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남쪽연장 구간 지하철역을 걸어서 10분정도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지 특징으로는 주차장을 지하화해 조경공간을 확보했으며,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경관수로, 티하우스, 옥상정원 등이 조성된다.
용인시와 분양가 산정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동천동 래미안과 상현동 힐스테이트도 8월에는 분양에 나설 예정. 두 곳 모두 용인시 1년이상 거주자에게 청약 우선기회가 주어진다.
삼성물산은 용인시 동천동 417의 5번지 동천도시개발구역에서 래미안동천 2천3백93가구를 분양한다. 이중 109~337㎡(33~102형) 2천83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109㎡(33형)이 용인시 기준으로 청약부금 및 2백~3백만원, 145,158㎡(44, 48형)은 4백만원, 181~337㎡(55~102형) 5백만원 청약예금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분양가는 1천5백만원 이상이다.
동천동 래미안은 총 58개 타입으로 개의 최근 트렌드에 걸 맞는 평면설계로 수도권 청약자들의 관심을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판교신도시와 가깝고 1년 전부터 주목을 끌었던 단지이기 때문에 1순위 내에서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용인시 상현동 110번지 일대에서 18층 16개동 39~85평형 8백60가구를 모두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8월 중으로 모델하우스를 열고, 청약에 들어갈 계획.
용인 예치금 기준으로 128㎡(39형) 3백만원, 158,161㎡(48,49형) 4백만원, 195~280㎡(59~85형) 5백만원 가입자 대상이다. 용인시가 현재 권고중인 분양가는 1천5백만원이하다.
◆ 청약저축 가입자
수도권에서는 남양주시 진접지구 3블록에 경기지방공사가 분양하는 113㎡(34형) 5백9가구가 수도권 저축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다. 남양주시 거주자에거 30% 우선공급되며 나머지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돌아간다. 남양주시 거주기간은 아직 미정.
15~20층 9개동, 113㎡(34형) 5백9가구 규모로 타입은 4가지다. 3블록은 택지지구 서쪽에 위치하며 왕숙천과 접해 조망이 가능하다. 남쪽으로는 상권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분양가는 7월말 분양한 진접 동부센트레빌시티와 비슷한 7백만~8백만원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청약저축 가입자들도 청약 기회는 있다. 대구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동구 신천3-1주거환경개선지구에서 12~25층 5개동 4백90가구 규모로 공급할 예정. 분양 2백75가구와 공공임대 2백15가구다. 청약저축 대상 물량은 105㎡(32형) 2백27가구.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이 걸어서 5분거리며 신천초등, 청구중, 청구고가 인접해 있다.
※ 공급면적(㎡) 정보는 기존 평형을 ㎡로 단순 환산한 값으로, 실제 공급면적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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