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노인인구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예산을 투입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7년도에는 사업비 113억원을 투입하여 7,800여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나,
2006년 12월 현재 부산시의 노인인구는 32만 2천여명으로 전체인구의 8.9%를 차지하고 있고, 2007년 통계청의 장래인구 추계에 따르면 부산의 노인인구는 계속 증가하여 2030년에는 부산시 전체인구의 29.7%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지난 6월 18일(월) 정책회의시 시 산하기관을 비롯하여 지하철공사, 환경관리공단 등 공기업과 민간기업체를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인일자리를 창출·제공하라는 허남식 시장의 지시에 따라 종합계획을 수립, 노인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본 계획에 따르면, 연도별 일자리 창출 목표를 2007년 16,300개, 2008년 18,900개, 2009년 21,400개, 2010년 24,700개로 정하고 소득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 제공과 생산적인 여가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소득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개발과 음식점·세차 창업지원 등 노인일자리 예산사업 확대 추진
△시니어클럽 확충(2007년 3개소→2010년 6개소), 노인취업알선 종합지원 시스템 구축, 공동작업장 설치(2007년 9개소→2010년 20개소),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경남 광역본부 유치 등 노인일자리 인프라 확충
△노인일자리사업 생산품 전시·판매
△시 산하 전 기관 노인일자리 발굴 및 민간기업에 대한 취업 알선제공 등을 추진하고
아울러 △평생교육원 수료자 참여방안 강구 △특화 노인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노인자원봉사 관련기관 및 관리체계 구축 △노인자원봉사 축제 등을 개최하여 생산적인 여가문화를 확산시킨다.
한편 부산시는 관계기관 ‘노인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전파와 노인일자리 적극 발굴을 위해 오늘(7.31) 오전 10시 30분부터 시 관련부서, 구(군) 관계 공무원, 투자기관 등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창출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건강하고 능력있는 노인분들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노인복지를 향상시키는 지름길”이라며, 노인의 사회진출 확대와 더불어 잘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하여 노인 일자리 창출에 각계각층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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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복지과 이주현 051-888-2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