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2007년 정부의 장애인기업지원정책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부산지역 장애인CEO의 기업 활동 증진시키기 위해 8월1일 오후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 장애인 CEO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의 제정에 따른 정부의 장애인기업에 대한 후속지원정책에 대한 홍보와 신속한 정부지원정책을 이용한 장애인 기업 활동 촉진지원 방안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지역 장애인 CEO와 임원 5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장애인 관련 정책은 장애인을 사회활동의 주체가 아닌 장애인을 소극적인 시혜 대상으로 파악하여 생계 및 의료지원을 통한 복지와 의무고용 및 취업알선 등 고용촉진정책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으며 장애인의 창업과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 정책추진이 미흡했다” 고 밝히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기반구축을 위하여 이제는 장애인을 수혜의 대상이 아닌 경제주체로 인식하는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의 기업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05년『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이 제정되고 이러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의 창업과 기업경영활동 지원을 통해 경제ㆍ사회적 자립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기존의 장애인 관련 정책과 더불어 장애인 지원에 있어 보다 실질적이며 현실적인 대안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정책설명회의 의의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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