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현대엘리베이터 코스피 017800
2005-01-19 09:03
이천--(뉴스와이어)--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사장 최용묵 www.hyundaielevator.co.kr)는 최근 국내 최초로 디지털 방식의 영상감시스템인 IP-DVS(Internet Protocol based Digital Video Security, 이하 IP-DVS)를 개발·판매한다고 밝혔다.

IP-DVS는 기존 CCTV, DVR 및 엘리베이터 감시/제어 시스템을 한데 묶은 일명 All-In-One 제품으로 초고속 네트워크를 활용, 기존 아나로그 방식의 영상 감시 설비가 가지고 있던 영상품질, 설치, 확장성 등의 제약을 극복한 통합 보안 시스템이다.

VDSL(Very high speed Digital Subscriber Line)기술이 적용된 IP-DVS를 이용하면 영상감시를 위한 CCTV, 엘리베이터 상태감시 및 제어를 위한 모자이크/CRT 감시반이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일을 컴퓨터 모니터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CCTV와 엘리베이터 감시반간의 비연동성으로 인해 한 화면에 두 가지 데이터를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또한 IP-DVS는 고품질의 디지털 영상을 PC 하드디스크에 파일 형태로 저장하는 방식이어서 고가의 녹화장비(VHS/DVR) 없이도 다양한 영상을 전용 PLAYER를 통해 쉽게 백업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미 설치되어 있는 구내 전화 선로를 이용함으로써 동축케이블의 배관/배선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신규/추가 설치가 용이하며, 외부 접속 기능이 있어 원격 A/S Center에서도 접속/관리가 가능하다.

현대엘리베이터의 IP-DVS 개발 관계자는 “IP-DVS는 기존에 비해 시스템 구축에 드는 비용이 크지 않은 데다 효율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하다”며 “엘리베이터 뿐만 아니라 놀이터나 주차장 등에도 충분히 활용가능함으로 향후 관련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elevator.co.kr

연락처

남기훈 031-644-4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