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가 SH공사(사장 최령, www.i-sh.co.kr)의 본사 및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140여 개 관리소에 삼성Wyz(와이즈)070 인터넷전화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

금번 사업은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본사는 IP-LINK방식, 관리소는 IP-CENTREX 방식을 결합하여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IP-LINK방식은 인터넷전화기 설치와 교환기(PBX) 변경을 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스템 구성은 음성 데이터가 인터넷 망을 통해 송수신될 수 있도록 변환해주는 VoIP 게이트웨이를 설치하고 이를 기존에 보유한 교환기와 연결하는 것이다. 따라서, 도입 기업은 통신 환경의 변화와 신규 투자 없이도 인터넷전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전화 번호의 변동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한편 IP-CENTREX 방식은 인터넷전화기의 설치만으로 기존 교환기를 완벽히 대체한다. 삼성네트웍스의 IP-CENTREX 서버가 교환기 기능을 대신하기 때문에 투자 비용은 감소하면서도, 내선통화, 당겨 받기, 돌려 받기등 기업용 전화의 특수 기능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가 많으며 번호 변경 및 신규 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이 있는 대규모 사업장은 IP-LINK방식으로, 사용자가 적으며 교환기 설치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은 IP-CENTERX방식을 도입하면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SH공사는 통신 인프라 구축 비용 절감과 함께 향후 본사와 관리소 간 통신 비용이 무료라는 잇점을 가지게 되며,단문전송서비스(SMS), 링메이트(기업형 컬러링), 인터넷 팩스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의 이용도 가능해 진다.

삼성네트웍스 엔터프라이즈사업부 박만서 상무는 “금번 사업은 기존 유선 전화 설비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인터넷전화를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 라며 “인터넷전화에 관심은 있으나 기존 번호 및 설비 변경의 번거로움으로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네트웍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맥도날드, 대신정기화물, 오스템임플란트,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다산네트웍스 등 15,000 여 개 기업과 기관에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네트웍스 개요
삼성네트웍스 (사장 김인, www.samsungnetworks.co.kr)는 국내 최고수준의 정보통신 전문인력, 국내 64개 도시와 세계 70개국을 하나로 묶는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그리고 20년 전통의 통신 노하우를 ‘3대 핵심 경쟁력’ 을 기반으로, 삼성그룹 내 전 계열사를 비롯해 1만 여 국내외 공공기관 및 기업에 꼭 맞는 맞춤형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데이터통신사업(광전송통신망(ONS), 글로벌 회선, VPN, 매니지먼트, u-Ready, NSI 등), 전화사업(인터넷전화 삼성Wyz070, 기업전화, 구내통신, 국제전화 00755 등), 비즈니스솔루션사업(메시징(SMS/MMS), 모바일&와이어리스, 웹비즈, 영상회의, IDC, 컨텍센터, 통합보안 엑쉴드(eXshield) 등)의 3가지로 크게 구분된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net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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