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가장 많은 소비자상담이 접수된 곳은 천안시로 총 1,638건이 접수되었으며 아산이 798건, 홍성이 384건으로 뒤를 이었다.
접수방법별로는 전화가 4,560건으로 82.8%를 차지했으며, 방문은 837건(15.2%), 기타(인터넷 등)는 110건(2.0%)으로 전화를 통한 접수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구이유별로는 물품구입이나 서비스와 관련 정보요청관련 상담이 1,407건(25.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물품의 품질관련 상담이 1,111건(20.2%), 가격·요금관련 상담이 560건(10.2%), 서비스관련 상담이 558건(10.1%), 사업자와의 정보비대칭으로 인한 불공정계약관련 상담이 401건(7.3%) 순이다.
판매방법별로는 일반판매가 2,333건(42.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방문판매가 922건(16.7%), 전화권유판매가 625건(11.3%), TV홈쇼핑이 420건(7.6%) 순이며 품목별로는 가전제품이 762건(13.8%)로 가장 많았고, 건강식품 등 식료품이 711건(12.9%), 의류, 미용용품, 주방용품 등 생활용품이 609건(11.1%), 서적이나 취미용품, 자동차 등의 문화용품이 579건(10.5%)순이라고 밝혔다.
또한 상담처리 결과를 보면, 상담·정보제공이 2,293건(41.6%)로 가장 많으며, 계약해제가 600건(10.9%), 수리보수가 518건(9.4%)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타 시·도에 비해 고령인구(고령인구 비율 14.2%, 2006년 통계청자료)가 많은 충남의 특성상 젊은층에서 주로 접수하는 정보통신관련 물품보다는 방문판매 등을 통해 구입하기 쉬운 문화·생활용품 등에 관한 피해가 더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며, “소비자 피해발생 시 바로 충청남도소비자보호센터(042-221-9898)나 시·군 소비자보호센터로 상담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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