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슈퍼컴퓨팅 자원 공동 활용,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협동 연구 수행, 슈퍼컴퓨팅 및 기상분야 연구개발과 관련한 정보·기술·인력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1999년부터 슈퍼컴퓨터를 도입해 단기·중기·기후 수치예보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기상업무의 특성상 현업모델은 24시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되어야 하므로 슈퍼컴퓨터 2조를 구성해 상호 백업에 대비하고 있다.
금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의 국가 슈퍼컴퓨팅 자원 공동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은 두 기관의 자원, 기술, 정보의 공유 및 교류를 통해 슈퍼컴퓨팅 역량을 한데 모아, 국가 슈퍼컴퓨팅 활용 능력을 증진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국가 재난에 대비한 국가 현업모델의 안정적 백업 운영기반을 확보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슈퍼컴퓨터 운영기관인 기상청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수년간 쌓아온 슈퍼컴퓨팅 운영 경험과 관련 기술을 공유해 국가 슈퍼컴퓨팅 기술의 발전과 운영 효율성 증진에 이바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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