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하여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월 12일 서울광장에서 ‘행정 현수막 없는 서울’ 선포식 행사를 갖고 “주요 가로에서 행정 현수막을 모두 철거하여 깨끗하고 품격 높은 선진도시를 건설해 나갈 것”을 시민들에게 선언한 바 있다.
서울시는「행정 현수막 없는 거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2007. 8. 1부터 우선적으로 서울시·25개 자치구·서울시 교육청과 산하기관 등이 참여토록 하고 2008. 1. 1부터는 참여대상을 경찰서, 세무서 등 중앙 행정기관과 정부산하 단체 등으로 확대한다.
※ 공직선거법 등 타 법령에 의해 허용된 현수막 제외
2008. 7. 1부터 6차로 이상 도로(144개 노선 680km)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내에 있는 24개의 선전탑과 10,000여개에 이르는 현판도 연차적으로 정비하여 2009년까지 완전히 제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행정 현수막 없는 거리」를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자치구별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증설하고 게시대의 디자인을 다양하게 개선하여 게시대 이용을 활성화 하고 공익광고 전광판, 시민게시판, 시·구정홍보지, 교통방송, 케이블TV,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등 다양한 대체 홍보수단을 활용토록 하며 서울시와 자치구의 불요불급한 행정현수막 제작을 억제하기 위해 관련 예산의 집행 및 편성도 제한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서·세무서 등 중앙 행정기관과 정부산하 단체의 참여를 위해 금년말까지 협조공문을 발송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고 행정자치부 등과 공조를 강화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 현수막 없는 거리」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자체 상설점검반을 편성(2개반 8명)하여 대상거리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자치구별 관리 및 정비실태를 평가하여 인센티브에 반영하며 자치구에 지원하는 불법광고물 정비예산도 2008년부터 총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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