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에 맞춰 서울시(푸른도시국)는 불볕더위가 잦아드는 8월 한달간 서울시내 위치한 총 45개의 바닥분수 운영시간을 확대해 온도가 본격적으로 올라가는 낮시간인 정오부터 오후5시까지 시간당 10분 가량씩의 휴식시간을 제외하고 계속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기본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9시(1시간, 출근시간), 12시부터 오후2시(2시간), 오후4시부터 5시까지(1시간) 총 4시간이었으나 변경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경우 야간조명이 설치된 대상지까지 포함해 8시간으로 늘어나게 된다.

서울시내 바닥분수는 지난달 준공된 종로구 원남동로터리 바닥분수, 양천구 장수공원 바닥분수 등 총 45개소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주관부서인 푸른도시국에서는 올해내에 영등포 신길동 신길광장사거리 녹지대광장 바닥분수 설치 등 지속적으로 바닥분수를 확대 설치해나갈 계획이다.

국내에 바닥분수를 소개하기 시작한 분수전문 조경업체인 R社 대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최초로 시공된 바닥분수는 1993년 부천 중동신도시 조성시 주택공사에서 설치한 것으로 물 한줄기가 올라오는 단조로운 형태의 바닥분수를 시공한 것이 최초였으며, 현재 우리가 흔히 보듯 여러 물줄기들이 무리를 이루어 뿜어내는 바닥분수 형태의 시초는 1995년 설치된 에버랜드 장미원 바닥분수가 최초였다.

서울시내에는 민간건축물인 삼성생명 사옥 입구에 설치된 바닥분수로 1997년말에 설치되어 10년의 역사가 있으며 현재에도 점심시간(11:30~13:30)에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것과 동시에 민간에서 관리하는 유일한 바닥분수였고, 서울시 직접 설치한 것으로는 2002년 5월 상암 월드컵공원 조성시 별자리광장에 설치된 바닥분수가 최초로 조사되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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