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그간 전략산업투자펀드 100억 조성을 목표로 도비 20억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9월부터 창업투자회사 모집 설명회 개최, 추진 주체인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주)마이벤처파트너스를 선정하는 등 투자조합설립을 위한 실무 작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민간자본을 확보하기 위하여 농협, 전북은행,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투자자 모집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하여 25억원의 출자 확약을 받는 등 조합결성 작업을 의욕적으로 진행해왔다.
전북전략산업투자조합 결성은 국비(모태펀드) 48억원, 도비 20억원, 민자 42억 등 총 규모 110억원 규모로 업무집행조합원인 (주) 마이벤처파트너스 17억원, 유한책임조합원으로 (재)전북테크노파크 20억원, 한국산업은행과 농업협동조합 중앙회 각각 10억원, (주)전북은행 5억원, 특별조합원으로 한국벤처투자주식회사(한국모태펀드) 48억원 등으로 조합이 구성되었다.
전북전략산업투자조합의 투자펀드의 운영 및 관리는 업무집행조합원인 (주)마이벤처파트너스가 주관하여 올해부터 2013년까지 7년간 전라북도의 중소·벤처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용해 나갈 계획이다.
투자대상은 전라북도의 4대 전략산업인 자동차부품/기계산업, 생물, 정보영상, 신재생에너지/RFT 분야와 농식품, 농업기계산업 분야에 60%이상 집중 투자하고 나머지는 타시·도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오는 8월 3일 조합원 총회를 통하여 규약에 서명하고 중기청에 전북전략산업투자조합 결성 등록을 마치면, 8월 중순부터 전북전략산업투자펀드 투자대상기업 발굴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기술보유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투자설명회 등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게 된다.
민간기업의 투자개념 방식을 도입한 전북전략산업투자 펀드 조성은 지자체 투자 페러다임의 획기적 전환으로 전북도의 강력한 이익성장 모멘텀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전망 있는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 지원으로 벤처기업의 등용문인 코스닥 시장의 상장 등 자금조달과 성장·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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