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양돈산업 경영에 있어 가장 애로를 겪고 있는 돼지 만성 소모성질병(4P/PMWS, PRRS, PED, PRDC) 등의 혼합 감염에 의한 자돈 폐사율 증가로 양돈농가의 피해가 증가되고 있어 전업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어린 돼지가 이유후 폐사율 저감을 위해 최첨단 시설인「어린돼지 사육방/자돈 인큐베이터」사업을 확대 추진키로 하였다.

도내 대부분의 양돈농가에서는 어린돼지 출산후 이유단계까지 별도의 사육시설 없이 밀집된 공간에서 모돈(母豚)과 함께 사육함에 따라 전신소모성질병 발생이 심하여 육성중 폐사율이 높아 양돈농가의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였으나 무균, 항온ㆍ항습기능을 갖춘 최첨단 시설인 “어린돼지 사육방”에서 자돈을 격리 사육하면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과 함께 질병 감염원인을 사전 차단할 수 있음을 착안하여 지난해 18개소의 “어린돼지 사육방”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금년에 18개소를 추진키로 하고 지방비 182백만원, 자부담 88백만원 등 270백만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개소당 사업비는 15백만원(지원 68, 자담 32%)이다.

도는 “어린돼지 사육방” 사업에 대한 양돈농가의 호응도가 좋아 내년에는 35개소, 향후 2010년까지 도내 양돈농가 138개소에 추진하여 이유 단계 어린돼지 폐사율을 크게 줄여나감으로써 양돈농가의 경영안정을 기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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