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도내 유일의 지리적표시제 등록 쌀이자 도지사 품질인증 쌀로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철원오대쌀의 명품도정을 위해 최첨단 친환경완전미 생산시설을 갖추기로 하였다.

이번에 설치되는 친환경완전미 생산시설은 쌀 도정에 필요한 최현대식 현미기·정미기, 색체선별기 등의 기계류와 집진시설 등으로서 이 시설이 완공되면 싸라기나 색체미 등이 제거된 깨끗하고 위생적인 완전미를 생산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이번에 새로 미국에 쌀 수출을 시작한 철원군 동송농협 RPC에 지원되는데 도비 225백만원, 군비 525백만원, 자부담 750백만원 등 15억원이 투자되게 되며, 이 시설이 완공되면 국내 소비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최고급 쌀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으로 처음 수출되는 철원오대쌀은 10톤이 8.3일 부산항을 통해 선적되며, 금년중에는 40톤, ‘08년부터는 매월 10톤 규모로 연간 120톤이 수출될 예정이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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