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지난 7월 30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일본군위안부’ 관련 결의안,『H. Res. 121』이 美 하원 본 회의(의장 낸시 팰로시)를 통과하였음을 적극적으로 환영하였다.

‘일본군위안부’관련 결의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하여 선언하게 된 것은 정의를 위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자 하는 미국 하원과 미 국 국민의 신중하고도 인내심 있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과거의 역사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통하여 화합의 미래로 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본 결의안이 통과됨으로써, 과거에 대한 반성을 통해 피해자들의 명예와 왜곡된 역사를 회복하며, 인류역사에 있어 전시상황에서 여성의 권익을 유린하는 반인권적 행위가 반복되는 것을 지양하는 미래지향적 가치 창출의 역사적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여성가족부는 이러한 역사적 흐름에 부응하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국민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여 국민적 인권의식 고취를 위한 역사교육의 장을 마련할 것이며, 이를 통하여 국제사회에 대하여 전쟁으로 인한 여성 권익의 침해를 근절하는 것이 국경과 시간을 넘어선 보편적 가치임을 알리는 교육·홍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정책홍보팀 박운석 02-2100-6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