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市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응모)는 광주시의 수돗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수돗물 품질보고서』를 8월 초부터 44만 급수세대에 배포한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생산·공급과정, 수질검사 결과, 수질 이상시 신고방법 등을 기본적인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개정된 수도법이 금년에 시행됨에 따라 매년 1회 전체 급수세대에게 수돗물 품질을 알리도록 되어있다.

이번 보고서는 시민고객들이 수돗물에 대해 궁금해 하는 점을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광주의 수돗물 ‘빛여울수’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 수돗물의 재료가 되는 원수의 수질과 상수원 보호·관리 현황이 게재됐으며 수돗물 생산과정이 그래픽을 곁들여 설명되고, 각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이 어느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것인지도 표시되었다.

이번에 세대별로 제공되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시민고객이 읽기 쉽도록 리플렛 형태로 발간하였으며, 8월 초부터 각 가정에 직접 배부할 예정이며 상수도사업본부 5개 지역사업소 또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할 수 있다.

수돗물 품질보고서에 대한 문의나 의견 제시는 인터넷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http://water.gjcity.net)을 통해서 가능하며, 전문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수질연구소(062-613-6301)로 연락하면 된다.

보고서에 실린 알아둘만한 수돗물에 대한 정보

▲ 소개 = 「빛여울 수」는 광주시 수돗물의 새로운 이름 (브랜드)입니다. 빛과 여울의 합성어로 맑고 투명한 시냇물에 맑은 햇빛이 비쳐 눈부신 모습을 연상하게 하며, 2007년 9월부터 빛여울수를 병물로 만들어 단수 등 비상급수용과 공공행사시 무료로 공급한다.

▲ 수질기준은 = 성인이 매일 2ℓ씩 70년 간 수돗물을 마셨을 때 100만명 당 1명의 인체에 위해성을 일으킬 수 있는 농도를 수질기준으로 정했다.

▲ 하얗게 보이는 이유 = 수도꼭지를 틀었을 때 간혹 물이 하얗게 보이는 것은 이물질이나 약품의 원인이 아니라 수압이 높을 때 소용돌이가 생기면서 공기가 들어가 작은 기포가 생겼기 때문이다.

▲ 조리한 음식물에서 소독냄새가 난다면 = 고무 또는 PVC호스를 수도꼭지에 연결해 사용하면 페놀류가 수돗물에 용출 돼 잔류염소와 반응하면서 음식물에서 소독냄새가 날 수 있다. 가능한 수도꼭지에서 직접 받아 쓰는 것이 좋다.

▲ 수돗물에서 나는 염소성분 냄새는 수돗물이 세균에 대해 안전하다는 의미입니다. 소독을 위해 투입되는 염소는 인체에 해가 없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공보관실 062-613-2132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소장 조영관 062)613-6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