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지난 4월 공포된 기초노령연금법의 시행을 앞두고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재정홍보팀, 운영팀 등 2개의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8월1일부터 본격 운영키로 했다.

31일 도에 따르면 이번 T/F팀의 주요 기능은 기초노령연금제도 시행을 위한 사업기반 구축, 노인들의 신청 유도, 민원상담 및 처리를 위한 홍보업무 등을 수행토록 해 내년에 시행되는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데 있다.

도는 특히, 재정확보의 상당부분을 도 및 시·군에서 부담해야 하는 등 소요 재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인인구 비율에 따른 중앙정부 부담비율의 확대를 건의하고, 시·군에 대해서는 실무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T/F팀은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기초노령연금법은 연금지급을 통해 현세대 노인들의 빈곤완화 및 노인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에 따라, 전체 노인의 60%를 대상으로 1단계(70세 이상)는 내년 1월에, 2단계(65세 이상)는 같은 해 7월부터 월 8~9만원 정도를 지급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기초노령연금 제도 실시에 따른 시·도 관계관 회의에서 국고 차등보조 방안, 시·군 별 국고 보조율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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