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31일 “수출중소기업 제품에 대해 최신 소비 트랜드에 맞는 혁신적인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줌으로써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출상품 디자인(제품, 포장, 시각)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개발 지원대상은 본사가 도내에 소재한 수출중소기업으로서 디자인개발을 희망하는 업체인데, 지난 2005년과 2006년에 지원된 업체는 제외된다.

선정방법은 도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신청업체 심사 후 지원대상을 선정하게 되는데, 이번 총사업비는 1억원(도비 50, 자부담 50)이며 업체당 적게는 6백만원에서 많게는 1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1일부터 2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한국디자인진흥원 호남지원에 접수해야 하며, 인터넷 홈페이지(www.tsjeonnam.co.kr 또는 www.kidp.or.kr)에 접속해서도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동호 전남도 통상수출과장은 “우수한 상품을 개발하고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디자인을 개발하지 못해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수출중소기업들이 이 사업을 통해 국제 경쟁력이 크게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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