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8월 1일 11:00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 청리산업단지에서 이춘희 건교부차관, 박남훈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배 국회의원 등 관련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용운전자 안전운전체험 연구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로 풍물놀이에 이어 경과보고, 이사장의 기념사, 상주시장의 환영사, 도지사와 국회의원의 축사, 건설교통부차관의 격려사, 테이프 커팅, 시삽의 순서로 이어졌다.

사업용운전자 안전운전체험 연구센터는 사업용운전자에 대한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상황별 대처능력 배양과 안전의식을 제고시킴으로서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할 목적으로 금년부터 2008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주요시설은 고속주행코스, 일반주행코스, 제동훈련코스, 위험회피코스, 기초훈련코스, 자유훈련코스, 다목적코스 등 7개의 실기체험시설과, 실내체험시설, 연수관리시설, 숙박시설, 체육시설, 정비시설 등이 설치된다.

사업규모는 303,196㎡(92천평)의 부지에 국비50억원, 교통안전공단 208억원 등 총258억원의 건설비용이 투입될 예정이며, 앞으로 이 시설이 완공되면 실기교육을 통해 사업용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져 교통사고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는 안전운전체험 연구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산업단지 개발계획 과 실시계획을 변경하였으며, 210억원의 예산으로 부지를 매입하여 20년간 유상으로 임대할 계획이며, 이 시설의 유치로 연간 2만명의 연수생과 초중고생의 견학, 각종 대회유치 등으로 50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김천 혁신도시 이전대상기관으로 2006년 9월 김천시 증산면과 자매결연을 맺어 활발한 교류활동을 펴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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