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도정소식지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7월 “도정월보(道政月報)” 창간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발간해 왔으며, 그 동안 시대의 변화상에 맞추어 10여 차례의 제호 변경(첨부자료 참조)과 인쇄판형을 바꾸며 도민들과 함께 해 온 세월이 50년을 훌쩍 넘겨 60년을 바라보고 있다.
창간 시절 전쟁의 포화 가운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또한 전선을 따라 대구로 집결한 우리나라 대표문인들이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소중한 지면으로 각광받았으며, 이후에도 전후 경제 재건과 새마을운동의 부흥을 선도하는 등 시대상을 반영하며 그 맥을 이어와 경상북도의 현대사와 도민들의 생활상을 잘 기록하고 있는 중요한 사료로 인정받고 있다.
1994년 6월까지 시론과 연구논단 등 다소 무거운 주제를 많이 다루는 잡지형태로 발간되던 것을 그 해 7월부터 현재의 화보형태로 변화하여 사진과 그림 등으로 보다 쉽게 읽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번에 새롭게 ‘프라이드 경북(Pride Gyeong)’으로 제호를 바꾸고 300만 도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경상북도 도정소식지인 ‘프라이드 경북(Pride Gyeong)’은 ’98년 4월까지 월간으로 발행되었으나, ‘공직선거법’이 ‘자치단체의 홍보를 위한 간행물은 분기 1회 1종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개정됨에 따라 현행 분기 1회 3만6천부를 발행하여 도민과 다중집합장소, 출향인사 등에 배부하고 있다.
이번 여름호(통권 371호)에는 민선 4기 1년을 돌아본 도정진단 코너와 ‘미리 보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 행사’, 도민들의 대표인 도의원들의 활동상을 소개하는 도의회소식, 공지사항 등의 내용으로 꾸몄으며, 특히, 도와 시·군의 업무협조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시·군 소식란’을 별도로 마련하기도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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