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도내 신선농산물의 수출 촉진 및 확대를 위해 농산물 수출농가와 업체에 수출물류비 18억원을 확보하고, 상반기 84개소, 596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이는 수출 물량 대비 물류비 확보 및 지원면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최고의 수준이다.

※ 지원계획 : 전남 1,500백만원(농가 6%, 업체2), 경남 1,900(농가5%, 업체 2)

수출물류비는 우리 도내에서 생산한 신선농산물인 채소류, 화훼류, 과실류, 버섯류등 44개 품목에 대해 농산물 수출(농가수취) 금액의 10%(농가 5, 업체5)를 매 분기 지원하고 있으며, 농산물의 수출원가 상승요인인 포장, 운반 등 물류비 부담경감과 수출 의욕을 고취하여 지속적인 수출촉진을 위해 도내 생산농가(생산자단체)와 국내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99년부터 지원(도비 100%)하고 있다.

※지원실적 : (’99)3억원➛(’01)10➛(’04)10.5➛(’05)11.7➛(’06)11.8

특히, 지난에 이어 올해 역시 고유가·환율하락 등으로 수출여건이 개선되지 않아 수출농가 및 수출업체의 채산성이 더욱 악화됨에 따라 이를 타개하기 위해 2/4분기 부터 수출 물류비 6억을 추가로 확보하여’95년 이후 처음으로 수출농가 3%(5➛8%), 수출업체 2%(5➛7%)로 인상·지급함으로써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신선농산물 수출에 따른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장려 및 저변확대를 위해 행정 지원력을 강화했다

※ 농가(단체) : 271백만원(45%), 수출업체 : 325백만원(55%)
- 품목별 : 과실류 142백만원(24%), 채소류 90(15%), 화훼류 178%(30%), 버섯류 186(31%)

수출 주도 품목으로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미국, 유럽 등 미주지역과 최근 인도네시아 등 수출국의 다변화를 꾀한 팽이, 느타리, 새송이 등 버섯류 수출이 뚜렷한 증가세이며, 아울러, 국내 생산력을 바탕으로 일본시장에서 고품질로 경쟁국가보다 가격경쟁력이 높은 파프리카는 지속적인 수출 호조를 보여 신선농산물의 대표 수출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수출실적 : 버섯류(수출량 452톤, 수출액 1,360천불, 전년동기 금액대비 2배 증가) 파프리카(수출량 819톤, 수출액 2,784천불, 전년동기 금액대비 2.1배 증가) (’07. 상반기 기준)

반면, 국화, 장미 등 화훼류는 주력시장인 일본에서 엔화하락 및 동남아 국가들의 저가 공세로 가격 경쟁력 악화에 따라 수출량이 감소하였다.

※수출실적 : 화훼류(수출량 921톤, 수출액 2,664천불, 전년동기 금액대비13% 감소)

향후 한·미 FTA타결 및 한·유럽연합간 FTA 협상개시 등 농산물 시장 개방화 추세에 맞춰 우리 농산물이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수출유망 품목을 지속 개발, 육성 지원하여 수출 저변 확대를 꾀함으로써 농산물의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 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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