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주민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오는 8월부터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을 실시한다.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이란 지역민들을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특성사업을 선정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회서비스 형성, 일자리 창출 도모,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사회경제적 자립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표준형사업(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아동비만관리서비스)과 시군별로 자체실정에 맞게 발굴한 자체개발형사업으로 나누어 시행된다.

2가지 사업 모두 일정액의 본인부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시군별로 표준형사업과 자체개발형사업의 종류가 다르므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민은 반드시 시·군청(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문의 후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신청)하면 된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표준형사업으로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영유아 발달 초기부터 취학 전까지의 아동과 부모에게 독서지도 및 관련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아동의 창의적·생산적·균형적인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서비스로써 보건복지부에서 전국사업자로 선정된 웅진씽크빅과 아이북랜드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대상자는 전국평균소득이하 가구(4인 기준 353만원)의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아동비만관리서비스는 경도이상 비만 초등학생과 부모에게 건강관리와 영양 등에 대한 교육, 정보제공, 운동처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써 이 역시 전국사업자로 선정된 에버케어, 국민체력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서비스 대상자는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비만정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밖에도 자체개발형사업으로는 아동돌보미(Nanny)사업, 초중학생 영어캠프, 행복한 가정을 위한 테마여행, 청소년 문화체험 등 11개 시·군에서 지역별로 자체실정에 맞게 발굴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임종순)은 이번 사업의 실시로 인해 지역민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사회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으며, 서비스 시행에 따른 제공인력의 채용으로 도정의 중점과제인 일자리 7만개 만들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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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황욱준 053-950-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