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관계자는 하동청정지역 쌀을 미국LA에30톤, 호주8톤, 뉴질랜드 12톤 등 총 50톤을 올해 안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 브랜드는「하동포구 쌀」로 지리산 청정지역과 섬진강의 맑은 강변 평야에서 재배되어 품질이 우수하다.
뉴질랜드 수출물량 중 1차로 6톤을 선적하기위한 출고기념 행사가 8월1일 오후3시 하동금남농협 RPC에서 하동군수를 비롯한 농가,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남“하동포구 쌀”을 수출하는 무역업체는 서울소재 (주)삼진글로벌넷으로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지에 해외 지점을 소유하고 연간4,500만$의 농수산품을 수출하는 대규모업체로 알려졌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처럼 경남 쌀이 해외수출에 활기를 띄는 것은 경남도와 시군에서 농업의 개방화에 대비하여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가 이제 나타나는 것이라 했다.
경상남도에서는 앞으로 계속해서 경남 쌀의 수출을 확대하여 DDA, FTA 등 농업분야의 개방화의 가속화로 점차 위축되고 있는 쌀 산업을 적극 보호해 나갈 계획이라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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