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스티븐 스필버그와 샤이아 라보프의 두 번째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스터비아>가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당신이 영화 속 주인공이라면, 가장 엿보고 싶은 한국의 여배우는 누구?”라는 설문 조사에서 한지민과 윤은혜, 김아중이 각각 1,2,3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신의 이웃을 엿본 경험 있으십니까?

100발자국 만이 허용된 가택연금 소년 케일이 우연히 수상한 이웃을 엿본 뒤 빠져드는 이웃공포를 그린 스릴러 <디스터비아>.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영화예매전문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이색 설문을 실시했다. “당신이 영화 속 ‘샤이아 라보프’라면, 가장 엿보고 싶은 한국의 여배우는 누구?”로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영화예매전문사이트 맥스무비를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설문에는 약 5천여 명의 네티즌들이 응모 질문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예상대로 박빙의 승부가 된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총 4,890명 중 1,236명(25.3%)를 차지한 한지민이었다. 그 뒤를 이어 근소한 차이로 윤은혜는 1,164명(23.8%), 김아중은 1,149명(23.5%)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지민의 경우 ‘다양한 면이 숨겨져 있어서 훔쳐보고 싶다’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 최근 각종 영화와 드라마, MC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의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대한민국 이웃집 소녀’ 윤은혜 역시 최근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중성적 매력을 돋보였고 김아중 역시 <미녀는 괴로워> 이후의 행보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기대심리를 드러낸 설문 결과라는 평가였다.

그렇다면 질문! 만약 당신도 케일(샤이아 라보프)처럼 90일간 100발자국의 공간만이 허락되는 가택연금에 처해진다면? 당신이 택할 유일한 즐거움은 엿보기!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의 깊은 비밀들은 마치 24시간 창 밖의 리얼리티 쇼처럼 펼쳐진다. 극중 샤이아 라보프가 엿본 마을의 비밀은 불륜부부, 부모님 몰래 에로영화를 보는 악동들, 너무나 평범한 이웃집 남자, 그리고 막 도시에서 이사온 금발머리 소녀까지 각양각색. 그 중, 이상형에 가까운 아름다운 이웃집 소녀는 다가갈 수 없기에 더욱 짜릿하다!

‘엿보기’ 그 치명적인 본성

영화 <디스터비아>의 시나리오를 쓴 작가 크리스토퍼 랜던이 이번 영화 속에서 가장 무게를 둔 요소는 사람들에게 감춰져 있지만 가장 솔직하고 발칙한 ‘엿보기’라는 본성이었다. “관음증이라는 것이 얼마나 스릴러 영화의 좋은 소재인지를 보여준다”(필라델피아 데일리 뉴스) 라는 리뷰에서에서 보듯이 <디스터비아>는 우연히 시작된 10대 소년의 엿보기가 평온한 일상을 뒤흔드는 공포로 변해가는 과정을 경악하고, 놀라고, 치를 떨게 하는 기존의 정형화된 공포가 아니라 팝콘처럼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있다. 특히 개성 넘치는 10대들을 주인공으로 1999년 <스크림> 이후 끊어졌던 팝콘 스릴러의 계보를 이으며 비명과 웃음, 함성과 열광이 가득찬 스릴러의 탄생을 선언하며 비평과 흥행 모두 거머쥔 2007년 최고의 스릴러다.

100발자국만이 허용된 가택연금 소년 케일이 우연히 수상한 이웃을 엿본 후 빠져드는 이웃공포를 그린 스릴러 <디스터비아>. 올 여름 홍수처럼 쏟아지는 스릴러 중 가장 짜릿하고, 즐겁게 당신을 유혹할 색다른 스릴러가 온다. 8월 30일, 당신의 이웃이 수상해진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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