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프간피랍자석방운동협의회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샘물교회 자원봉사단 23명을 피랍한 사태에 유감을 표하고 외신에 의하면 배목사를 비롯한 또 한 명이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국민을 분노케 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 처사라고 단언한다.

아프간피랍자석방운동협의회는 우리 8천만 한민족이 절대로 이번 사태를 남의 일로 보지 말고 민족의 자존심을 걸고 모든 지혜와 정성을 한 곳에 모아 고통과 공포에 떨고 있을 우리들의 형제자매들이 부모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본 협의회는 오는 8월 5일 (일) 오후 1시 서울 종묘공원에서 “성명서 낭독과 탈레반 인질 규탄대회”를 개최하며 이어서 시청앞 촛불시위까지 할 예정이며 지난 7월 30일부터 무기한으로 덕수궁 앞에서 “아프간 피랍자 석방호소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아프간피랍자석방운동협의회 공동협의회 대표: 이근호 김용화 김종갑 장학준 김차전 최재혁 문정주 홍의표 박춘화 문정순 유재숙 한 훈

<성 명 서>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탈레반 기구단원에게!
“억류된 피랍자들을 아무 조건 없이 즉시 석방하여 주기를 바란다.”

예로부터 우리는 홍익인간의 가르침을 갖고 경천애인(敬天愛人)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살아왔으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생각하고 희생과 봉사를 실천하며 사는 민족입니다.

수없는 전쟁으로 황폐하고, 어린아이들과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이 전하는 절박한 도움의 소리를 듣고 순수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러 간 것입니다.

국교와 종교를 초월하여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들과 여성들 그리고 노약자들에게 치료와 교육을 자원봉사 하였고, 신변의 위협이 있다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구촌 사랑을 실천하러 떠난 순수한 자원봉사 단원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인질로 잡고 그것도 나약한 여자들을 포함하여 목숨을 가지고 흥정하는 것은 그 어떠한 논리로도 국제사회에서 지지를 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입니다.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이상 지켜 볼 수 없으며 양심있는 전 세계의 국가와 국민들은 있는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하여 그들이 지금의 인질극을 멈추고 봉사 단원들을 부모들의 품으로 무사귀환 하도록 도와줄 것을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호소합니다.

우리 8천만 한민족은 절대로 이번 사태를 남의 일로 보지 말고 민족의 자존심을 걸고 모든 지혜와 정성을 한곳에 모아 고통과 공포에 떨고 있을 우리들의 형제 자매들이 부모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힘을 한곳으로 모읍시다.

대한민국은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미국정부의 헌신적 지원을 촉구하며 탈레반 단체에게 다시 한 번 우리의 아들, 딸들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즉각 풀어 주기를 호소하는 바입니다.

2007년 7월 31일 아프간피랍자석방운동협의회
위원: 이근호 김용화 김종갑 장학준 김차전 최재혁 문정주 홍의표 박춘화 문정순 유재숙

장소: 한민족공동체협의회 청량리 미주상가 B동 501호 전화: 02) 318-0481
팩스: 02) 318-0486 손전화: 011-9738-7437,011-284-1775 eM: ildoga844@hanmail.net

연락처

아프간피랍자석방운동협의회 최 재혁 공동대표 02)318-0481 팩스:02-318-0486 휴대폰: 011-9628-3641 e-mail: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