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31일 오후 2시 문화재청에서 울산시 김기수 문화체육국장, 문화재청 엄승용 문화유산국장, 암각화학회, 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장단기 단계적 영구보전대책’은 차기 간담회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재 사연댐 수위의 하락으로 반구대 암각화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현 상태를 유지하는 방안을 사전 검토키로 했다.

이와함께 장기 대책으로 제시된 대체 수원 확보의 경우 정확한 자료를 갖춰, 재협의키로 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당초 암각화 보존의 시급성을 고려, 우선적으로 임시보존조치를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수원확보를 통한 수위조절 등의 영구적 보존조치를 시행토록 계획했다.

임시보존조치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 연구용역 결과 도출된 3개안(수위조정, 유로변경, 차수벽설치 등) 가운데 ‘차수벽(물막이)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으며, 장기적으로는 수자원을 확보한 후 사연댐의 물막이를 철거 원상복구하는 방향으로 추진키로 계획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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