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태씨 ‘한국어의 모든 것 - 실용 문법 편’ 펴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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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07-08-01 08:36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인터넷으로 문학 대회(백일장, 문학상, 신춘문예)를 개최할 수 있는 “문학 대회 운영 시스템”을 발명하여 심사 실명제를 도입하고 있는 ‘(사)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 www.klw.or.kr)’에서 국어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용태씨(43세, 언어논리 대표, www.koexam.co.kr)가 국어 능력 시험과 논술을 대비한 최고의 국어 지침서인 “한국어의 모든 것”(언어논리 펴냄, 33,000원, 704P)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전용태 위원이 금번에 출간한 “한국어의 모든 것”은 국어 능력 시험이나 언론고시, 공직 적격성 평가(PSAT), 논술을 대비한 한국형 국어 능력의 지침서라고 말하고 있다.

요즘 국어 능력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고 고등학생들의 논술과, 대학생들의 논문 작성, 그리고 기업이나 공직 유관 단체에서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를 쓸 때, 참고할 만한 문법 책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20년간 국어 강사로 활동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국어 문법들을 모아 마침내 “한국어의 모든 것 - 실용 문법 편”을 한 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용태 위원은 수험생들이 공부해야 할 문법의 하위 분야는 ‘표준 발음법, 맞춤법, 표준어, 띄어쓰기,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의 한글 표기법, 문장 쓰기, 적절한 어휘 선택...’ 등 상당한 갈래도 많고, 그 갈래에 속하는 양도 결코 적지 않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책들은 이러한 분야 중 어느 하나 또는 한두 분야를 한정해서 다룬 것이 보통이어서 국어 문법의 모든 분야를 효율적으로 공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했다.

그런 까닭에 저자는 이 책 한 권에 문법의 전 분야를 가급적 빠짐없이 충실하게 담고자 하였고, 일반인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분야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러 내용을 상세하게 풀이하면서 그 용례도 풍부하게 수록하려고 힘썼다.

특히 문법 학습에서는 그 말을 맞게 썼는지, 틀리게 썼는지를 구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잘못 쓴 단어나 문장을 일일이 제시하여 학습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이라고 밝혔다.

이제 이 책 한 권이면 국어 능력 시험, 언론 고시, 논술, 특목고, 공무원 임용 시험 등 국어가 포함된 그 어떤 시험이라도 이 책의 범위를 결코 벗어 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세계 최초로 “공모전 투명 심사 시스템”을 발명하고 자전 수필집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를 펴내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수필가 김영일씨(한국문학세상 명예 이사장, 발명가)와 함께 한국어 능력 개발을 위한 국어(문학) 진흥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하여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주말 등을 이용하여 무료 강의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것은 사단 법인 한국문학세상(02-6402-2754)과 도서 출판 언어논리(02-3662-4465)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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