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사)한국미술협회부산지회(지회장 송영명)는 부산미술문화의 진취성을 고양시키고 창의적이며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33회 부산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를 갖는다.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미술양식을 선보임으로써 미술인구의 저변확대와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이번 전시회는 전국에서 공모된 1,266점 중 수상작 668점을 7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하게 된다.

이번 부산미술대전의 공모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 디자인, 학술·평론, 서예, 문인화 등 10개 부문이며, 지난 4월 2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에서 총 1,266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중 대상 5, 최우수 1, 우수 12, 특선 93, 입선 557 등 668점을 선발하였다.

시상은 분야별로 주어지며, 대상은 회화·판화·조각부문 1명(소현우, '어느병사의 회고록')에 상장 및 상금 1천만원, 서예부문 1명(강선희 '용수학히'에 상장 및 상금 500만원, 공예·디자인 부문 2명(공예대상: 박정우' 생명', 디자인대상 조용근 ‘칠성사이다 광고포스터’)에 상장 및 상금 300만원, 문인화 부문 1명에 상장 및 상금 각 3백만원이 지급되며, 최우수상은 학술·평론분야 1명(강은아 ‘일제강점기 정물화의 형상과 성격’)에 상장 및 상금 2백만원이, 우수상에는 부문별 11명에 상장 및 상금 각 1백만원이, 학술·평론 부문 1명에 상장 및 상금 5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부문별 특선 및 입선 약간 명에도 상장이 수여되며, 시상은 오는 8월 20일(월) 오후 3시 시립미술관 2층 로비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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