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BEA 아쿠아로직 유저 인터렉션 기반의 내부 포털시스템 구축 완료
대림산업은 기존 그룹웨어(코러스)에 각종 단위업무, 문서관리, 지식관리 등 단편적인 요구사항이 끊임없이 반영되어 관리, 운영상의 복잡도가 증가되었고, 적정 성능을 보장할 수 없을 만큼 그 영역이 비대해짐에 따라 그룹웨어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안정성과 가용성을 확보하고, IT 트렌드에 부합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졌다.
김종선 대림산업 IT 센터 인프라운영팀 과장은 “대림산업은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충분히 활용하면서도 그룹웨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털 구축을 목표로 여러 솔루션을 검토했다. BEA시스템즈의 아쿠아로직 유저 인터렉션은 특히 이기종 환경 통합에서의 강점과 그룹웨어와 KM 등 기존 애플리케이션과의 유기적 결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레퍼런스 사이트 방문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사용자 중심의 정보를 편안하게 제공받는 원 클릭 포털 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시스템 중심의 찾아가는 정보 획득 프로세스를 사용자 중심의 제공받는 정보 획득 프로세스로 혁신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협업 극대화를 통한 포괄적인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업무 프로세스의 재정립 기반을 제공했으며, 사용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스템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의 단일접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인사 이동이나 조직 변경시 며칠 동안 여러 명의 전산인력이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 이루어졌던 시스템 변경 작업이 거의 실시간으로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그룹웨어 관리 인력도 보다 효율적인 IT 애플리케이션 관리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김형래 BEA시스템즈코리아 사장은 “최근 대한주택보증을 비롯한 포스코건설, 국민은행, 우리은행, 두산 그룹 등 국내 많은 레퍼런스 사이트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BEA시스템즈 포털 제품의 기술력과 신뢰성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BEA시스템즈코리아는 앞으로도 선도적인 BEA 아쿠아로직 인터랙션 제품 기반에 새롭게 출시된 웹2.0 제품군의 적용을 통해 사용자의 참여와 공유 기반의 포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대림산업은 포털시스템 구축으로 인해 단기간에 얻은 성과에만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높은 수준의 활성화된 포털시스템이 되기 위해 사용자 컨텐츠의 보강, 업무 프로세스 위주의 워크스페이스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판단, 사내 업무 처리만이 아니라 고객상담처리, 소송관리, 다양한 총무업무, 프로젝트 관리 등까지 확대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포털로의 이행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사내 포털시스템을 협력업체, 고객, 관계사, 퇴직자까지 확대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포털의 확장 적용과 활성화 계획 하에 이미 1단계로 해외 지사를 위한 ADSL용 포털의 구축을 완료한 상태이다.
BEA 회사 소개
BEA Systems, Inc. (나스닥: BEAS) 은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으로, BEA시스템즈의 SOA 360°는 기존 IT의 관리 비용 구조 개선 및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가능하게 하는 비즈니스 최적화를 위한 통합된 SOA 플랫폼을 제공한다. BEA시스템즈가 제공하는 비즈니스 유연성™(Business LiquidITy™)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bea.co.kr 또는 www.bea.com 에서 얻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a.co.kr
연락처
BEA시스템즈코리아 이수정 부장 767-6809 송정은 과장 767-6846
홍보대행 KPR 최봉애 차장 3406-2209 송지영 AE 3406-2271
이 보도자료는 BEA시스템즈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2008년 5월 7일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