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소방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이 강화된다.

소방본부는 최근 장마가 끝나고 본격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을 강화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일산, 진하 등 주요 해수욕장이 지난 7월6일 개장된 후 현재까지 무려 71건의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 85명이 구조됐다.

다행히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이에따라 진하·일산해수욕장, 선바위유원지, 강동·주전해변 등 5개소에서 근무하고 662명(소방대원 31명, 자원봉사자 631명)의 ‘119 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을 더욱 강화 물놀이 사고에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하루 평균 51명이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물놀이를 하기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을 한 후 입수토록 하는등 물놀이 안전예방 대책을 적극 홍보하고 특히 수영금지구역에서의 물놀이를 적극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지난 7월27일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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