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목표주가 6,3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YTN에 대한 당사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300원을 유지하는 근거는

① 5월에 단행된 CATV 광고단가 인상 효과가 2Q 영업실적부터 일부 반영되고 있으며,

② 이러한 광고단가 인상 효과가 3Q 이후 매출 확대 측면에서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원가 통제의 효율화가 진행되고 있는 동사의 영업 구조를 감안할 경우 수익 레버리지 효과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며,

③ 상반기 기준 SO 수신료 수익이 전년 14.2억원에서 올해 20.8억원으로 46% 증가, 디지털 CATV로의 전환 등 SO 수신료 인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동사의 수신료 수익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④ 신규 사업 부문에서 과학 TV 및 DMB의 정상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FM 라디오 사업 진출 가능성 역시 잠재된 투자 유인으로 판단된다.

광고단가 인상 효과가 수익에 반영되고 있는 시그널

금년 5월 1일부로 CATV 광고단가를 현행 수준에서 SSA급은 33.3%, SA급은 20.0% 인상하였는 바, 이번 광고단가 상향 조정은 기본재원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1일 재원이 2.0억원에서 2.4억원, 월간재원은 62.1억원에서 75.0억원으로 약 21% 가량의 기본재원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현재 CATV PP의 경우 지상파 TV와의 광고단가 갭(gap)이 1/10 수준에 불과한 상황으로 단가 인상에 따른 광고주 이탈 및 광고판매율 하락이 초래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다.

광고단가 인상 효과가 수익에 반영되고 있는 2가지 시그널은 다음과 같다.

① 5월 초 광고단가가 인상된 점을 감안할 경우 2Q 광고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9% 증가하였으며,

② CATV 매체 파워 확대에 힘입어 과거 부실한 광고주 라인업에서 점차 대형 우량 광고주로 광고주 스펙트럼이 견실해짐으로써 채권회수율 개선 및 대손충당금 감액 등 불필요한 판관비 집행이 감소로 동기간 영업이익 증가율(17.8%)이 매출 증가율(8.2%)을 상회하고 있는 점 등

광고단가 인상 효과가 추가적인 원가 소요없이 수익 레버리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유동성 개선 및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 건전성 강화

미지급금(19억원) 감소 및 선수금(9억원)의 매출 반영에 따른 손익 계정 대체 등에 힘입어 상반기 유동부채 수준이 전년 동기 대비 30% 급감,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 건전성이 강화되고 있다. 유동성 확대에 따른 영업외수지 개선 역시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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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김병국 769-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