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대표: 신헌철, www. skenergy.com)가 미래 ‘꿈의 카드 결제수단’으로 평가받고있는 스마트카드 결제시스템의 전국 망을 구축하고 첨단 디지털 주유소 시대를 열었다.
SK에너지는 전국의 4,000여개 SK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주유 금액 결제시 운전석에서도 터치방식(비접촉식)으로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복합단말기 설치, 주유소에서의 근거리 통신망 이용, 판매시점관리(POS: Point of Sales Management) 시스템 보급 등 고객들의 편리성과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고 밝혔다.
첨단 IT(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카드는 단말기에 카드를 간단히 터치만하면 주유 결제가 이루어져 신용카드 복제와 도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스마트카드 칩에 수만 가지의 정보를 내장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멤버십 통합 서비스 제공, 전자 서명에 따른 전표 미발행 등 고객 서비스와 업무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SK에너지는 스마트카드 전국 주유소 시스템 구축에 맞춰 지난 3월 발급한 ‘SK스마트카드’ 활성화에도 나선다. ‘SK스마트카드’는 신용카드 기능 뿐 아니라 SK 주유소 주유할인, OK 캐쉬백 10배(5%) 적립, SKT 멤버십 서비스, 이동통신요금 할인, 교통카드 등 한 장의 카드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Sk스마트카드는 국내 최대 주유멤버십 엔크린 보너스카드와 최대 통신멤버십인 SKT 서비스가 통합되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기존 서비스 외에도 SK그룹의 다른 멤버십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해 SK스마트카드 사용고객에 대한 혜택을 추가로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SK에너지는 스마트카드 주유소에 설치된 근거리 통신망을 활용해 디지털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유소라는 물리적 공간을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주유소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현재 SK에너지는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의 내비게이션 단말기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였으며, 향후 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차 안에서 내비게이션 단말기로 전자쿠폰, 여행정보, 주유소 주변 음식점/마트 등과 연계한 마케팅, 자동차 정비정보 등 운전고객 관련 정보를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금감원은 2008년까지 모든 신용카드를 스마트카드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까지 44% 정도 전환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인프라는 2% 정도 밖에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스마트카드 주유소 오픈은 스마트카드 사용 인프라 구축 활성화라는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스마트카드 시스템 전국망 구축은 주유소 이용 고객들에게 한차원 높은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작”이라며, “앞으로 주유소가 단순히 주유를 하는 곳에서 다양한 첨단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진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 개요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온 SK이노베이션은 해외 자원개발 분야에 진출하여 베트남, 페루, 브라질 등지에서 사업을 잇달아 성공시킴으로써 세계 자원개발시장에서 주목 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은 신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일류 수준의 Technology Leadership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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